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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에서 41일 농성을 하고 내려 온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세 명에게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 4대강사업 예산을 16%이상 더 추가확보하겠다고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외침과 저항이 있었지만 4대강사업은 여전히 강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현재 공사진행율은 40% 남짓.
공사진행이 50%가 넘어서면, 새만금과 경인운하와 같이
"이제 와서 어쩌라고"식의 대세 추종론이 더 크게 밀려올 것입니다.
오는 토요일인 9월 11일, 4대강 삽질을 막고자
종교계/정당/시민단체/네티즌 모두 서울 한복판에 모입니다.
점점 더 척박해지는 언론/미디어 환경....
이제 08년 촛불와 같이 대규모 민심을 거리에서 직접 보여주는 방법만이 남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 알려 주시고 함께 준비해주세요.
4대강 공사 중단을 위한 10만 인간띠잇기 국민행동
9월 11일(토) 오후 5시
광화문 광장~보신각 종로 일대
1부- 시민참여마당 : 5시~
(참여연대는 청계광장 소라탑 옆의 동아일보 앞에서 만나요)
2부- 인간띠 잇기 : 6시~
종로에서 광화문, 정동까지 각 거점이 인간띠로 이어집니다
3부- 10만 4대강 생명살림 문화제 : 7시~
보신각 예정
- 6시 반 이후 오시는 분들은 참여연대 핸드폰 010-2305-5301으로 연락주세요.
- 저녁 시간에 약간 쌀쌀할 수 있으니 따뜻한 겉옷 준비
자세한 소식 :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cafe.daum.net/stopsabzil

